[행정안전부] 정부가 11개 공공행정 분야에서 일할 청년인턴 114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5일간이다.
청년인턴으로 채용되면 내년 3월 3일(화)부터 6개월간 ▲ 방재안전 ▲ 데이터분석 ▲ 기록관리 ▲ 홍보 등 11개 분야에서 정책체험을 할 수 있다.

■ 행정안전부, 2026년 1기 청년인턴 114명 채용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026년 청년기본법상 만19~34살의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기 청년인턴을 114명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은 열린채용방식으로 어학 성적 등 정량적 우대요건을 배제하고 지원자의 ▲ 정책 관심도 ▲ 참여 의지 등을 서술한 [정책제안서 평가] 등의 방법을 통하여 선발한다.
다만 [이해충돌방지법] 규정에 따라 행안부 소속 고위공직자나 채용 담당자 가족은 채용에서 제한된다.
올해는 지난 3~9월 제1기로 111명, 9~12월 제2기로 79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한 바 있다.

■ 행정 공공분야 11곳 배치, 6개월간 정책체험
채용절차는 오는 12월 22일(월)부터 12월 26일(금)까지 5일간 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내년인 2026년 2월 3일(화)부터 2월 5일(목)까지 3일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채용공고는 지난 12월 12일(금)에 행정안전부 누리집, 나라일터, 청년인재DB 등을 통하여 게시되었으며, 오는 12월 26일(금)까지 볼 수 있다.
이번 2026년도 제1기 청년인턴으로 채용되면 2026월 3월 3일(화)부터 9월 2일(수)까지 6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 방재안전 ▲ 데이터분석 ▲ 기록관리 ▲ 홍보 등 11개 분야에 배치된다.
부서별로는 행정안전부 본부에서 33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및 대통령기록관 등 소속기관에서 81명이 일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근무기간 중 국정 참여와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현장방문, 다양한 연구 소모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안부 김민재 차관은 “청년인턴은 행정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의 공공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행정분야에서 근무경험을 확대하고 공공분야 정책참여를 위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