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2025 농림어업 총조사 포스터


[국가데이터처] 12월 들어 대한민국 전체의 농림어업 총조사를 위해 2만명에 달하는 통계조사요원들의 농림어가 현장 방문 면접 조사가 시작됐다.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 전체 농림어가의 규모와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하고 정책수립을 위한 전국 단위 총조사(Census)이다. 전국의 모든 농가와 임가, 어가, 그리고 행정리를 대상으로 한다.

2025 농림어업 총조사 포스터


■ 2025 농림어업 총조사, 전국의 모든 농가 임가 어가 대상


통계청에서 승격한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전국의 모든 농림어가(農林漁家)를 대상으로 하는 2025년 농림어업 총조사를 오는 12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무원 2,000명과 조사요원 1만 8,000명 등 모두 20,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통계조사요원이 투입됐다. 통계조사요원들은 농림어가를 직접 현장 방문하여 태블릿PC를 활용하여 면접조사를 벌인다.

이번 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 농림어가 ▲ 내수면 어가 ▲ 해수면 어가 ▲ 행정리를 대상으로 하며, ▲ 농림어가의 변화 ▲ 농림어가의 경제력 ▲ 농산어촌 삶의 질 등에 대해 직접 조사한다.

조사표와 조사항목은 모두 4종의 조사표, 133개 항목에 달한다. 조사항목은 ▲ 농림어가 58개 ▲ 해수면 어가 30개 ▲ 내수면 어가 30개 ▲ 행정리 지역 15개 등이다.


■ 통계조사요원 2만명 투입, 통계조사요원증 반드시 확인


통계조사요원들은 지방자치단체와 국가데이터처에서 발급한 통계조사요원증을 소지한다. 따라서 응답가구에서는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하고 조사에 참여해야 만의 하나 사기 등 기망행위를 피할 수 있다.

또 조사요원의 이름을 농림어업 총조사 홈페이지(affcensus.go.kr)에서 검색하면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 콜센터(☎ 080-360-2025)나 시군구 통계상황실을 통해서도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

신분 확인과 함께 콜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요원의 방문시간을 원하는 시간으로 예약하여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참여방법 등에 관한 궁금증도 즉시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인터넷조사는 지난 11월 20일부터 이미 시작했으나, 방문면접조사 기간 중에도 응답가구가 원하는 경우 12월 10일(수)까지는 인터넷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총조사는 현장 조사 이후 자료 처리 후 농림어가의 경우는 내년 4월 잠정 결과를 발표하고, 내년 9월에 확정 결과가 나온다. 행정리 등 지역 조사 결과는 내년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국가데이터처의 안형준 처장은 “농림어업 총조사 결과는 농림어업의 미래설계, 농산어촌의 경쟁력 강화와 농산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으로 이어진다”며 “전국 농림어가의 소중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 농림어가 총조사 현장 조사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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