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교통부-자동차안전도종합평가06_분야별등급



[국토교통부] 현대 아이오닉9, 팰리세이드, 넥쏘, 기아 EV4 등 4개 차종이 한국자동차 안전도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전기차 배터리관리시스템 안전기능에서는 현대 아이오닉9, KGM 무쏘EV, 기아 EV4, 테슬라 모델3가 별4개 등급을 얻었다.

로고-국토교통부


■ 국토교통부, 2025년 한국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 발표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사장 정용식)은 11개 차종을 대상으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종합평가 결과, 현대 아이오닉9, 팰리세이드, 넥쏘, 기아 EV4 등 4개 차종이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2등급은 BMW iX2, KGM 무쏘EV, 기아 타스만 등이었고 ▲ 혼다 CR-V는 3등급 ▲ BYD 아토3, 테슬라 모델3은 4등급 ▲ 포드 익스플로러는 5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은 법적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제작 차량의 안전도 향상을 유도하는 정부 주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주로 자동차 신차종의 ▲ 충돌 안전성 ▲ 외부통행자 안전성 ▲ 사고예방 안전성 등 총 3개 분야를 평가한다.

올해에는 ▲ BMW iX2, BYD 아토3, 테슬라 모델3, 현대 아이오닉9, KGM 무쏘EV, 기아 EV4 등 전기차 6종 ▲ 혼다 CR-V, 현대 팰리세이드 등 하이브리드차 2종, 그리고 ▲ 포드 익스플로러, 기아 타스만 등 내연차 2종 ▲ 수소전기차 현대 넥쏘 1종 등 모두 11개 차종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등급을 매겼다.


■ 올해 충돌안전성 분야 다양한 평가항목 신설


특히, 올해는 급가속 사고, 전기차 화재로 인한 탈출 불가 사고 등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충돌안전성 분야에 다양한 평가항목을 신설하고 평가함으로써 안전한 자동차가 보급되도록 유인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페달오조작에 따른 급가속 사고를 방지하고, 부득이하게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 등에 대한 분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 페달오조작방지장치 평가와 ▲ 사고기록장치 평가가 신설됐다.

또 전기차 충돌 후 문이 열리지 않아 탈출이 어려운 상황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 충돌 후 탈출·구출안전성 평가도 도입했다.


■ 배터리관리시스템 안전기능 별도 평가


아울러, 전기차에 배터리관리시스템 안전기능 평가결과를 별도로 실시한 결과, 현대 아이오닉9, KGM 무쏘EV, 기아 EV4, 테슬라 모델3이 별4개 등급을 받았다. 이어 BYD 아토3는 별3개를, BMW iX2는 별2개를 획득했다.

배터리관리시스템 안전기능평가는 종합평가 점수에 반영되지 않고, 별1개부터 최고 별5개까지 별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김홍목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페달오조작 등에 관한 평가항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안전도평가의 본연의 역할인 안전한 자동차 개발·제작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12월 17일 오후 서울 반얀트리호텔에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자동차 안전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연구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높은 등급을 획득한 자동차에 대해 시상한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 국토교통부 2025 한국자동차안전도평가 종합 및 분야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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