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부] 전국 82곳의 현충시설 기념관을 탐방하는 《현충시설 기념관 스탬프 투어》가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월 15일부터 시작해서 순국선열의 날인 11월 17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현충시설 방문을 통해 광복 80년의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전국 82개의 현충시설 기념관이 대거 참여했다.


■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 전쟁기념관 첫 협업, “시대를 초월한 나라사랑 이야기”

국가보훈부는 독립기념관, 전쟁기념관이 광복 80년을 맞아 처음 추진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시대를 초월한 나라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이번 《현충시설 기념관 스탬프 투어》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필요한 스탬프 북(Stamp Book)은 〈광복 80주년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온라인 페이지(www.815-1117.kr)에서 신청할 수 있다(☞클릭! 시대를 초월한 나라사랑).
이 곳에서 스탬프 북을 신청해 택배로 수령한 후 전국 82개의 현충시설 기념관을 탐방한 뒤 비치되어 있는 대한민국 훈장(건국훈장 대한민국장, 태극무공훈장) 모양의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탬프 북은 1인 1권이며, 각급 학교의 학급, 가족 단위, 동호회, 개인 등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신청자 본인 확인을 위해 휴대폰 인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14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가 자녀 정보 입력 후 신청하면 된다.
■ 주제별 10개 탐방 프로그램 운영, 15개 이상 인증 기념품 증정
스탬프 북에는 ▲ 한국의 독립운동 ▲ 의병전쟁 ▲ 3·1운동 ▲ 낙동강 방어선을 따라 ▲ 유엔군의 흔적을 따라 등 독립운동과 국가수호를 내용으로 하는 10개의 탐방 프로그램과 함께 현충시설 기념관의 운영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전국 82개의 현충시설 기념관 중 15개(8·15) 또는 25개(6·25) 스탬프를 인증한 국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게 된다.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은 “광복 80년, 전국의 현충시설 기념관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자주독립의 역사를 기억하고,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발자취와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참고: 유튜브 동영상
▶ KTV 국민방송 (2025. 8.15), 이재명 대통령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
▶ 이재명tv (2025. 8.15), 제80주년 광복벌 경축식
